꾸안꾸라는 건
거울에 비친 나를 보며 만족하고
이 정도면 잘 보이고 싶은 누군가의 앞에서 합격이고
그리고, 오늘 나의 실루엣을 스쳐야 하는 누군가에게
"오늘의 출근길은 썩 나쁘지 않구나"라고
느끼게 할 정도면 대츠 오케이
'끄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여름휴가와 다사다난 (0) | 2022.08.20 |
---|---|
나에게 코로나 블루는 공연 블루다 (0) | 2020.11.07 |
처음 직접 만들어 본 UTP케이블 (0) | 2020.07.12 |
실패한 장문스타그램 (Back To The Blog) (0) | 2020.01.26 |
이 글을 공유하기